제가 커피 알 못이지만 .. 커피를 좋아 한단 말이지요>.<b.그런데 보통 커피 원두 들을 보면 산미가 적으면 쓴맛이 강하고.. 쓴맛이 적으면 산미가 강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쓴맛이나 산미가 만은 것들도 나쁘지는 않지만요. 나름 매력이 있지만..>o< /저는 초딩 입맛이라 달고 구수한 커피를 원했는데... 찾다 보니.. 메이저스 커피의"마틴"을 발견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시켰을때 제가 주문을 잘못하여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그것도 기억하시고 서비스까지 주시고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 서론이 길었네요>.<;;; ===============================================================커피 원두 :"마틴"도 징 : 17.9g 추 출 량 : 36 g 커피 알 못 이지만 주간 적인 평가를 하자면. 아메리카노 으로 만들어 마셨을때. 쓴맛과 산미 가 적어서 저한테는 너무 마음에들었고 거기다 바디감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메리카노보다는 에스프레소로 마셨을때 비정제 각설탕 2~3개 정도 넣어서 티스픈우로 휘휘 저어 마셨을때 정말이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수하면서도 에스프레소의 정당한 씁슬한 맛의 조화는 사랑입니다. 지금까지 마음에 드는 커피가 없어서 방황했는데.. 아마도 꾸준히 주문해서 마실꺼 같습니다. 마틴은 커피 입문용이나 쓰지않고 시지도 않고 문난하고 맛있는 커피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커피입니다. 제 입장에서 주간적인 평가를하자면 최종 평가 : ★★★★ / 5점 만점에 4점 정말 맛있은 커피를 찾아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